김경은 원장을 소개합니다

문해력발전소
영어와 문해력을 연결하는 AI 시대의 문해력 설계자

김경은

문해력발전소 원장

김경은

아이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방법을 아직 몰랐을 뿐입니다.

유치원 · 영어유치원 교사, 초중등 영어 강사호주 TAFE NSW 유아교육 디플로마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호주 로컬 유치원 교사 · 어린이집 운영유치원 정교사 2급 · 사회복지사 2급인지학습컨설턴트 1급 (등록 민간자격 제2022-000126호)공저 『독서 위에 얹은 영어』유치원 교사 구연동화대회 경기도 최우수상

인사말

안녕하세요, 문해력발전소 원장 김경은입니다.

저는 23년 동안 유치원, 영어유치원, 초·중등 영어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왔습니다.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의 첫 배움을 함께했고, 영어유치원과 초중등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더 넓은 교실을 보고 싶어 호주로 건너가 TAFE NSW 에서 유아교육을 다시 공부했고, 현지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 어린이집을 운영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아이를 낳으면서는 집 가까이에 유초등 영어 공부방을 열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며 반복해서 마주한 장면이 있습니다.아이들은 단어의 뜻을 알고 있었지만 문장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해석을 해 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해석을 들어도 그 문장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될까, 단어를 더 외우게 하면 될까, 문법을 더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될까.」 그 앞에서 저는 교육자로서 제 한계를 느꼈습니다.

2023년, 제 삶의 시계가 멈춘 날이 있습니다.친정엄마의 심장이 7분 36초 동안 멈췄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아들이 발달 지연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 복도에 서서, 또 아이 손을 잡고 치료실을 오가며 깨달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그건 「구조 없는 열심」이었다는 것을요.

아들의 진단 앞에서 저는 교사가 아니라 그저 불안한 엄마였습니다.「다른 아이들보다 늦으면 어쩌지.」 그 마음을 직접 겪고 나서야, 상담 때마다 듣던 학부모님들의 질문이 온전히 이해됐습니다. 그리고 아들 곁에서 확인했습니다. 아이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순서와 구조를 잡아 주면 아이는 자기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때부터 답이 분명해졌습니다.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영어 지식만이 아니었습니다. 읽은 것을 이해하고, 연결하고, 자기 말로 정리하는 힘이었습니다. 영어 원서 읽기를 수업에 들이고, 문장 구조를 나누고, 읽은 내용을 구조도로 정리하며 아이들에게 계속 물었습니다. 「이 문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앞 문장과 뒤 문장은 어떻게 이어질까?」 국어 · 독서 프로그램도 찾아보았지만, 어린 친구들의 수준이나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생각코딩의 구조화 방법을 제 수업에 들였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답은 하나입니다.외국어 실력은 모국어 문해력을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고, 해석하는 것과 그 의미를 아는 것도 다릅니다. 의미를 붙잡고, 내용을 연결하고, 핵심을 구조화하고, 자기 말로 설명하는 힘이 부족하면 국어도, 영어도, 교과서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AI 시대가 되면서 이 힘은 더 중요해졌습니다.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먼저 생각하기보다 AI에게 묻고, 받은 답을 그대로 믿기도 합니다. 지식을 전하는 일은 AI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이 맞는지 판단하고, 무엇을 더 물을지 정하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힘은 아이 안에서 자라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사람다움이고, AI 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신뢰의 증거는 이력서에 있지 않습니다.한 번 들어온 학생들이 쉽게 나가지 않았고, 광고 없이도 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방학이 되면 다시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고,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된 뒤에도 학업과 교우관계, 사춘기 고민을 나누려 연락 주시는 어머님들이 계십니다. 때로는 점심을 먹으며, 때로는 커피를 마시며 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저는 아이의 영어 실력만 보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는지 함께 바라보는 교육자이고 싶습니다.

문해력발전소라는 이름에는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밖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는 곳이 아니라, 아이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수업은 온라인(Zoom)으로, 집에서 편하게 만납니다.

아이가 못하는 게 아닙니다.방법을 아직 몰랐을 뿐입니다. 첫 상담에서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가르칩니다

못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아직 몰랐을 뿐입니다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읽고 연결하고 정리하는 힘부터 키웁니다.

속도는 달라도 순서와 구조는 있습니다

순서와 구조를 잡아 주면 아이는 자기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제 아들 곁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판단하고 질문하는 힘은 아이 안에서 자랍니다

답을 주는 일은 AI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 답이 맞는지 판단하는 힘은 아이의 몫입니다.

부모님께

저도 「다른 아이들보다 늦으면 어쩌지」 하며 아이 손을 잡고 치료실을 오가던 엄마였습니다. 그 뒤로 상담 때 듣는 부모님의 질문이 다르게 들립니다.

저는 아이의 영어 실력만 보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는지 함께 바라보는 교육자이고 싶습니다.

첫 상담에서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문해력발전소 김경은 드림

문해력발전소는 이런 곳입니다

온라인 초등 문해력 수업을 찾는 가정이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해력발전소입니다. 초등 3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Zoom 실시간 수업으로 읽고 이해하고 구조화하며, 영어 원서와 기초 영문법으로 배움을 이어 갑니다. 문해력발전소는 국어 따로, 영어 따로, 문법 따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모든 수업의 중심에는 질문 하나가 있습니다. 「아이는 지금 이 내용을 정말 이해하고 있는가?」 문해력 = 읽기 + 이해하기 + 구조화하기 + 질문하기 + 표현하기 영어 문해력 = 문해력 + 영어 구조 이해 + 영어 표현 모든 수업은 같은 흐름으로 갑니다. 읽기 → 의미 파악 → 구조화 → 질문하기 → 자기 말로 표현하기 문해력은 자기주도력의 시작입니다. 읽을 수 있어야 이해하고, 이해해야 생각하고, 생각해야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아이는 AI를 검색창이 아니라 생각을 넓히는 도구로 씁니다. 수업은 온라인(Zoom)으로 주 1회 90분 진행합니다. 상담 때 레벨 진단을 하고, 아이의 읽기 · 이해 · 정리 · 표현 수준에 맞춰 수업을 설계합니다. 문해력발전소가 키우고 싶은 아이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아이가 아닙니다. 좋은 질문을 만들고, 깊이 생각하며, 자기 답을 만들어 가는 아이. AI에게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AI를 도구로 쓰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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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 방법을 함께 점검해보세요

검사로 어디서 막혔는지 정확히 짚고, 1:1 상담으로 다음 한 걸음을 같이 설계합니다.

본사 생각코딩연구소 — 대표 홍진표 · 한양대 교육공학 박사 수료 · 교과서 3종 저자 · 대표 이야기 →